출소 앞두고 슬슬 본격적으로 
몸도 다 갖다 바치라며 말하기 시작하네ㅋ
성중독증 병자가 10년을 교도소에서 참았으니 
을마나~~하고 싶것냐 ㄱㅅㄲ

<2017년 11월 5일 주일말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라

본 문 마태복음 22장 37-38절
고린도전서 13장 13절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 지난 금요일,
<죄와 회개>에 대해서 성령이 주와 함께 외치는 말씀을 들었지요?

<지금 이때 급히 전해야 할 말씀>이며,
<모두 반드시 듣고 행해야 될 말씀>입니다.

- 이 기간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 주를 맞기 전에 무엇을 해야 되는지,
- 무엇을 진정 돌아보고 행해야 되는지, 
성령께서 주와 함께 여러분의 뇌에 불을 던졌습니다.

모두 이번만은 <전체>가 진~정 행할 줄로 믿습니다.

잊으면 또 듣고, 또 듣고, 
회개하기 전에 또 듣고,
마음이 약해질 때, 신경이 다른 데 쏠릴 때 또 듣기 바랍니다.

◎ 오늘도 <성령이 주와 함께 급히 전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어떻게 사랑해야 되는지에 대한 말씀입니다.

◎ <회개>와 <사랑>은 ‘한 짝’과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회개에 대한 말씀>을 듣고 <회개>에 불탔으니, 
오늘은 <사랑에 대한 말씀>을 잘 듣고 
마음과 몸과 영혼을 다 쏟아 <사랑>에 불타기를 축원합니다.

◎ 그럼, 말씀 시작하겠습니다.

<말씀 시작>

<은혜의 사슬>이나 <사랑, 믿음, 말씀> 등 
어느 것 하나라도 주께 온전히 묶이면, 주를 따라가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각종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중의 제일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깨지면, 다 깨지게 됩니다.

- <하나님의 뜻>도 깨지게 됩니다. 
-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도 깨지게 됩니다.
- <다른 각종 뜻>도 다 깨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목적’으로 두고,
<사랑>을 위해 말씀도 주시고, 믿게도 하시고,
살려도 주시고, 은혜도 주셨습니다.

<사랑> 때문에 ‘구원’도 시켰습니다.

그래서 <사랑>이 깨지면, 다 깨지게 됩니다.

<잠시 쉬었다가>

◎ <사랑을 목적으로 한 말씀>은 ‘섭리사의 핵의 말씀’입니다.

고로 <창조 목적>과 함께 ‘사랑’에 대해 말씀해서
섭리인이라면 모두 기본으로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 그렇다면,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될까요?

<영 사랑, 정신 사랑, 뇌 사랑>이라고 하는데,
이 사랑은 무엇인지 말씀하겠습니다.

이것이 ‘오늘 전하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흔히 “하나님을 사랑할 때는 <육 사랑>은 안 된다.” 하면서,
<영 사랑>으로만 가르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것이 아닙니다.
<육 사랑>을 안 하면, ‘신앙’도 끝납니다.

(중요) 그렇다면 <육 사랑>은 무엇일까요?

<육신>이 새벽에도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고 대화하고,
낮에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대화하고, 노래하고, 영광 돌리고,
<육신>이 각종 행실을 하면서 “하나님 사랑해요!” 하지,
<영>이 합니까?

사람들은 흔히 “<육>으로 사랑한다.” 하면,
<이성 관계, 육체관계>만 생각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향한 사랑>도 
“<육 사랑>이 아니다. <영 사랑>이다.” 라고만 가르칩니다.

글자 하나로, 혹은 점 하나로 ‘다른 글씨’가 되듯이,
그런 설명 하나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도 ‘다른 의미’가 됩니다.

제대로 배우고 가르쳐야 됩니다.

성자는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마태복음 22장 37-38절 말씀으로
<최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입니다.

이 말씀을 <성약역사>에서 이룹니다.

여기서 <목숨>이 ‘육’입니다.

(중요) <육신>이 ‘생각’과 함께
- 하나님을 찾고 대화하고, 노래하고, 영광 돌리고,
- 회개하여 자기 혼과 영을 깨끗하게 하고,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행하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성자께서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육 사랑>이 안 된다고 인식하고 가르칩니까?

그런 관(觀)을 가진 자들이 “<육 사랑>은 안 돼.” 하니,
어린 자들이나 영 사랑에 대한 인식이 잘못된 자들은 
“그럼 <육>은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지.” 하고,
<육>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도 합니다.

고로 제대로 가르쳐야 됩니다.

성자는 이미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라.”,
곧 “<육>도 하나님을 사랑해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육>을 빼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고로 <육>을 빼면
말로만, 정신으로만, 생각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격입니다.

이는 ‘관념 사랑’입니다.

혀를 잘못 놀리면 다른 말이 되고, 다르게 인식시키게 됩니다.

<사랑>이 ‘하나님의 목적’이고 ‘핵’인데,
<사랑>에 대해 잘못 말하면 제대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중요) 주가 말씀합니다.

“모두!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라.

(마음! 뜻! - 강조 / 목숨! - 특히 강조, 강조!)

<마음>도 다하고! <몸>도 다하고! <영>도 다하여!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여라.”

(마음! 몸! 영! - 강조)

<잠시 쉬었다가> 중요 부분

◎ 지금부터 <삼위를 향한 사랑>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겠습니다.
중요한 말씀이니, 더 귀를 기울이고 잘 듣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영’이십니다.

고로 인간이 <이성적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해도
하나님께 그 사랑이 갈 때는 <영 사랑>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그것이 ‘육이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되어
하나님께 갑니다.

고로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정신, 생각, 혼, 영>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하지 말고,
<육>으로도 <이성>으로도 하나님을 사랑해라.

그 사랑이 모두 <영 사랑>이 되어
<육이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되어
하나님께 간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사랑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사랑하도록 창조! - 강조)

고로 인간이 이 세상에서 살 때 
<육으로 하는 사랑, 이성 사랑>을 빼면, 
<말>과 <생각>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육체관계>만 ‘육 사랑, 이성 사랑’이 아닙니다. 
<육 사랑, 이성 사랑>은 ‘수만 가지’입니다.

(중요) 앞에서 거듭해서 말했듯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노래하고, 영광 돌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행실을 할 때는 <육신>을 가지고 합니다.

고로 이것이 <육 사랑, 이성 사랑>입니다.

<육 지체>가 ‘이성’입니다.

<에덴동산의 축소체>는 ‘생명나무’와 ‘선실과’입니다.
<확대체>는 ‘몸’입니다.

40년 가까이 이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이 세상에서 <몸>을 빼면, 무엇으로 사랑합니까?
<생각>과 <신경>을 써서, 결국 ‘무엇’으로 나타냅니까?
<몸>으로 나타냅니다. 결국 <몸>으로 살아갑니다.

<생명나무와 선실과의 확대판>이 곧 ‘몸’입니다.

(중요) 고로 이 세상에서 <몸>, 곧 <육신>을 가지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대하는 모든 것>이
다 ‘육 사랑, 이성 사랑’입니다.

이것을 생각에서 놓지 말고 인식하기 바랍니다!

선생도 <사랑의 대상>으로서 하나님을 대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총동원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이성>도 다하고 <영성>도 다하여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고,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대합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영적 사랑>이 되어 하나님께 갑니다.

이는 마치 나무를 통째로 가공 기계에 넣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기계가 자동적으로 <나무껍질>을 벗겨서
<껍질>은 껍질대로 쓰고 합판도 만들고,
<나무의 속>은 가공하여 기둥이나 각종 가구로 만듭니다.

그런데 “나무껍질은 기계에 넣지 마. 나무의 속만 넣어.” 하면,
결국 ‘나무의 속’까지도 못 넣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도 이와 같이 해야 됩니다.

(중요) <마음>도 <목숨>도 <이성>도 <뜻>도 <영>도
몽땅 다 하나님께 넣어야 됩니다!

<마음>과 <뜻>과 <영>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이성>은 하나님께 드리지 않으면,
나무껍질은 놔두고 나무의 속만 가공 기계에 넣으라는 격입니다.

<육, 이성>은 두고 <마음과 뜻과 영>으로만 사랑하라니,
결국 <마음과 뜻과 영>으로도 사랑하지 못하고 끝납니다.

(중요 반복) <마음>도 <목숨>도 <이성>도 <뜻>도 <영>도
몽땅 다 하나님께 넣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다 받으시고,
“<마음>도 <이성>도 <목숨>도 <뜻>도 <영>도 
몽땅 다해서 사랑했구나.” 하십니다.

<머리>로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체>는 놔두면,
<하체>는 사탄이나 다른 자에게 내줍니다.

섭리인들을 향해 사탄이 ‘그것’을 최고로 노립니다.

사탄은 <육 사랑>만 노리니,
우리가 <육신>을 등한시하면
사탄은 “저 육은 내 것이다!” 하며 까마귀 떼같이 몰려옵니다.

그러니 ‘명지털 하나’까지 다 <하나님>께 드리기 바랍니다!

<에덴동산의 축소판>은 ‘생명나무와 선실과’라고 했지요?
<확대판>은 ‘몸’이라고 했지요?
<몸을 주관하는 핵심 지체>는 무엇입니까? ‘뇌’입니다.

고로 하나님 앞에 <뇌 사랑>을 하면,
<하체>도 <몸>도 다 ‘뇌 사랑을 한 자의 것’입니다.

고로 <뇌 사랑>을 하면 ‘하나님과 한 몸’입니다.

<육신이 이 세상에서 존재할 때까지>는
하나님 앞에 ‘영 사랑, 정신 사랑’뿐 아니라
<육 사랑, 이성 사랑>도 드려야 됩니다.

<이성>이 ‘육’입니다.

<육신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빼고
<말>과 <정신>으로만 사랑하면 되겠습니까?

<육 사랑, 이성 사랑>까지 다 ‘하나님’께 가야
<생각, 마음, 정신>도 ‘다른 사람’에게 안 흐르고 안 갑니다.

(중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할 때는
세상에서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진정 사랑하듯이,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진정 사랑하듯이, 그런 마음으로
<마음>도 <뜻>도 <목숨>도 <몸>도 다해 사랑해야 됩니다!

이 말씀이 마태복음 22장 37~38절 말씀으로
<최고 크고 첫째가 되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이 말씀대로 하면,
마치 ‘나무를 통째’로 가공 기계에 넣으면
기계가 <나무껍질>은 자동적으로 깎아서 껍질대로 쓰고,
<나무의 속>은 각종 가구나 기둥으로 만들듯 하십니다.

<잠시 쉬었다가>

◎ 여기까지만 말씀해도 <하나님 사랑>에 대해 확실히 알겠지요?
그러나 말이 나왔으니, 뇌와 마음에 박히도록 더 말씀하겠습니다.

<마음과 정신>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면,
<몸>은 육적으로 풀려고 세상에서 먹고 놀고 사랑합니다.

<육 사랑, 이성 사랑>은 ‘하나님’께 안 쓰고,
세상에 다 주고 다닙니다.

예전에 누가 선생에게 

“제가 집을 장만했는데,
나중에 선생님이 쓰시도록 방 하나를 만들어 놨어요.

순회 다니시다가 비가 오고 눈이 오면, 
잠깐 피해 가시라고 만들어 놨어요.” 했습니다.

이때 선생은 
“<집>이 ‘내 거처’냐? <네>가 믿고 열심히 해.
<네 마음>이 ‘주가 머무는 거처’다.” 했습니다.

후에 보니, 그 방은 필요가 없으니 ‘다른 사람’에게 내줬고,
그 사람과 놀러 다니다가 ‘이성 사랑’을 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내가 안 쓴다고 하니, 
그냥 ‘다른 사람’에게 내주고 그리한 것입니다.

<몸, 육신, 이성>은 ‘방’과 같습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은 영 사랑, 정신 사랑이지,
육 사랑이냐? 이성 사랑이냐?” 하면서,

<영, 정신, 마음>만 하나님께 쏟고
<육, 이성>은 쏟지 말라고 하면,
그 <육>과 <이성>은 ‘세상’에 ‘다른 자’에게 내줍니다.

고로 <마음>도 <뜻>도 <목숨>도 <이성>도 <영>도
사랑을 다 ‘하나님’께 쏟기 바랍니다!

한번은 누가 선생에게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선생님, 제가 ‘수석 하나’를 주웠는데요.
이 돌을 선생님께 드리고 싶어요.” 했습니다.

그래서 “알았다. 나 줘라.” 했더니, 그리도 좋아했습니다.

그 돌을 주운 지 4년이 됐는데,
그 돌을 볼 때마다 선생님이 생각난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좋아하며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수석’을 주워서 선생에게 준다기에,
“그 돌, 너 해. 네 마음만 받으마. 뇌 사랑만 받으마.” 했습니다.

그 후에 보니 ‘그 수석’을 세상에 팔고 장사하다가
결국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사랑>도 이런 격입니다.

<육 사랑, 이성 사랑>도 빼지 말고,
<마음>과 <뜻>과 <정성>과 <영>까지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사랑>에 대해 이렇게 가르쳐야 됩니다.

어린 자녀가 아빠와 엄마를 너무 좋아해서 껴안고 뽀뽀하니,
“내가 네 애인이냐?” 하며 “말로 사랑해.”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린아이가 충격을 받고,
늘 <말>로만 부모를 사랑했습니다.

아침에는 <말>로 “엄마 사랑해.” 하고는
바로 나가서 하루 종일 친구들과 어울리고,
성장하기도 전에 <몸>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살았습니다.

결국 <육 사랑>도 뺏기고 <뇌 사랑>까지 뺏겼습니다.

크나 작으나 <사랑>은 ‘하나님’께 가야 됩니다.
<육>도 <마음>도 <뇌>도 사랑이 ‘하나님’께 가야 됩니다.
그래야 ‘사탄’이 아예 틈을 안 탑니다.
그 ‘육신’을 절대 노리지 못합니다.

지도자들이 잘 모르고 가르치니,
섭리사 모두 <사랑>에 대해 확실히 알라고 전체에게 말씀합니다.

고로 누가 <사랑>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든지
모두 ‘이 말씀’대로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사랑하여
<사랑>으로 사탄이 틈타지 않게 하고,
그 어떤 사랑이든 모두 ‘하나님’께 드리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지난 금요일, 회개에 대한 말씀>과 함께
뇌에 꽉 저장하고 잊지 말고 행해야 할 말씀입니다.

<잠시 쉬었다가>

◎ 계속해서 주가 성령과 함께 교육하며 말씀합니다.
계속 깊이 말씀하니, 잘 듣기 바랍니다.

한 남자 제자가 선생에게 물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육 사랑, 이성 사랑>을 가지고 있는데,
주를 사랑할 때는 <뇌 사랑>만 하라 하고,
주는 <육 사랑>은 안 받는다고 하시니,
<육 사랑, 이성 사랑>은 누구에게 줍니까?” 했습니다. 

이런 비슷한 질문을 남자들도, 여자들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해서 드려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육 사랑, 영 사랑>에 불이 붙어서 사랑이 안 식고,
몇 년씩 별다른 관리를 안 해도 신나게 뛰었습니다.

사랑에 불이 붙으니, 전도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우리의 <육 사랑>도 <영 사랑>으로 변화되어 하나님께 갑니다.

사람이 잘못 가르쳐서 <생각과 사고>가 잘못 돌아가면,
<육신>도 돌아갑니다.

어떤 면에서든지 <생각의 인식>이 돌아가면,
<몸>도 ‘그 인식’을 따라갑니다.

고로 <말씀>을 제대로 가르쳐야 됩니다.
그리고 주가 성령과 함께 교육하니, 제대로 인식하기 바랍니다.

(중요) <육체>가 있는 한, ‘육 사랑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로 ‘이성’을 보면 ‘육 사랑의 반응’이 일어납니다.
그것을 억제하기만 하면, 결국 터집니다.

<육 사랑, 이성 사랑>이 솟아나면 억제하지 말고, 죄라 하지 말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영을 껴안든지, 부르든지
그 사랑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사랑이 <뇌 사랑, 영 사랑>으로 변화되어 하나님께 가서
하나님이 그 사랑을 받으시고 사랑으로 대해 주십니다.

고로 <그 사랑>은 ‘공적’이 되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너는 늘 사랑에 불타는구나.” 하십니다.

(중요) 우리는 ‘하늘 신부’입니다.

<하늘 신부>이니까 마음도, 목숨도, 몸도 다해서
신랑 되시는 성삼위와 주를 사랑해야 됩니다!

비유로 말하면 
<하늘 신부들의 몸>은 ‘고구마’와 같습니다.

<고구마 몸>을 하나님께 갖다 드리면,
하나님은 그 고구마로 ‘고구마 조청’을 만드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고구마>를 다 내주면 ‘고구마 조청’을 만들듯,
<나무>를 다 내주면 ‘각종 가구’를 만들듯,
하나님께 <육 사랑, 뇌 사랑, 정신 사랑, 영 사랑> 다 드리면,
하나님이 다 받으시고 <신의 사랑>으로 가공하여 받으십니다.

(중요) <세상의 육 사랑>은 ‘육체관계’만 생각하지만,
<하나님> 앞에는 육 사랑이 수만 가지로 제조됩니다.

<기도>도 ‘사랑’입니다.
<찬양>도 ‘사랑’입니다.
<말씀 듣는 것>도 ‘사랑’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말씀을 행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감사하고 영광 돌리는 것>도 ‘사랑’입니다.

고로 ‘육 사랑, 이성 사랑’ 하듯이,
그 단계, 그 강도로 간절히 해야 됩니다.

(중요) 밥을 먹든지, 생활을 하든지, 사명을 하든지,
기도를 하든지, 찬양을 하든지, 말씀을 듣고 전하고 행하든지,
한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듯,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듯
<사랑>으로 하나님께 생각을 일체 시키고 하라는 것입니다.

(중요) 하나님이 지금 하시는 말씀을 잘 듣기 바랍니다.

“<소나무>를 ‘통째’로 다 주면, 버릴 것이 없다.

<껍질>은 껍질대로 ‘쓸 곳’이 있고,
<솔잎>은 가공하여 ‘차’로 만들고,
<나무>로는 ‘집’을 만들고,
<솔방울>은 ‘예술품’으로 만든다.

<통째>로 주면, 내가 다 알아서 한다.

고로 <육 사랑, 이성 사랑, 정신·마음·뇌 사랑> 모두
사탄과 세상에는 ‘호리’라도 주지 말고, 다 ‘나’에게 줘라.”

절대 이 말씀을 인식하고 행하기 바랍니다. 믿습니까?

<뇌 사랑>만 받는다. <육>은 아니다. - 하면,
<육>을 가지고 ‘육적 사랑’을 다른 데 쓰니
사탄과 마귀가 ‘육 사랑’을 다 취하러 까마귀 떼같이 몰려옵니다.

그러면 어떤 자라도 감당 못 하고, 어떤 교회라도 감당 못 합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통째>로 다 ‘삼위’께 드리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영 사랑, 뇌 사랑>이다.” 하니,
선생에게 편지를 보내오기를 “고민이 다 사라졌어요!” 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제가 ‘육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 해결됐어요.

하나님은 ‘뇌 사랑’만 받으시니,
<육>은 육대로 ‘내가 원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영>은 영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되겠네요!” 했습니다.

그래서 답을 주기를,

“어디서 그렇게 배웠냐?
<마음, 뜻,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냐.
그러지 않으면, <구원>도 <휴거>도 안 돼.” 했더니,

“그러면 그렇지요! 이제 제대로 알았어요.” 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육 사랑, 이성 사랑>을 뺏겼습니다.
그로 인해 <뜻>도 끝나고 <다> 끝났습니다.
<삼위와 주 사랑>에 대해 다시 인식해야 ‘복직’합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사는데,
<육에서 발생하는 사랑, 육으로 쏟는 사랑>을 억제하니 곤고합니다.

고로 <육 사랑>을 ‘세상’으로 풀어서 흘러가게 합니다.

이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겠습니까?

반복해서 말씀합니다!

(중요) 하나님을 위해서 산다는 자들도, 섭리사의 모든 자들도
<마음>과 <뜻>과 <목숨>과 <이성 사랑, 이성 생각> 모두 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쏟고 사랑하며 살기 바랍니다.

<이성 사랑>이 생각나면, 하나님을 생각하고 찾기 바랍니다.

그러면 <말>만 해도 ‘실체’가 되어
<영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됩니다.

그러면 누구나 <차원>이 확~ 올라가서
<휴거의 빛나는 영>이 됩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시대 말씀>을 왜 줍니까? <성령의 역사>를 왜 일으켜 줍니까?
전체가 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를 사랑하라고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는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그동안 역사해 오셨습니다.

<구약 때>는 ‘종 사랑’이어서 못 하고,
<신약 때>는 ‘자녀 사랑’이어서 못 했습니다.

<이 시대 성약 때>는 ‘신부 사랑 시대’이니,
신부들의 모든 사랑을 다 받으시고 <목적>을 이루십니다.

<통째>로 다 주면,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니다.

(중요) 사랑하는 여러분!
<뇌 사랑>이라도 ‘뇌로만 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뇌>는 ‘몸 전체의 핵심’입니다.
<뇌>로부터 ‘몸의 모든 반응’이 일어납니다.

고로 <뇌> 하면 ‘육, 이성’도 한 덩이입니다.
고로 <뇌 사랑> 하면 ‘모든 사랑’이 하나님께 다 가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정말 알겠습니까? 

<잠시 쉬었다가> 중요 부분

◎ 이제 확실히 알았으니,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의 편지>로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반복되는 말씀들은 다시 한 번 ‘뇌’에 깊이 넣기 바랍니다.

너희는 모두 <육>을 가지고 살아가니,
<육 사랑, 이성 사랑>을 가지고 있고 그 생각이 올라온다.

그때마다 ‘이건 <죄>인데 어쩌지?’ 하며 회개한다.
그러니 신부들이 늘 ‘죄의식’을 가지고 불안해하며 산다.

<진리>를 알아야 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된다!

너희는 <육>이니 ‘육 사랑, 이성 사랑’이 생각나면,
<하나님>을 생각하고 찾아라.

너희는 ‘하나님 사랑의 대상체’가 아니냐.

너희가 <하나님>께 ‘육 사랑, 이성 사랑’을 쏟아도
하나님은 ‘신의 사랑, 영적 사랑’으로 가공하여 다 받으신다.

<뇌 사랑>이 ‘몸 사랑’이다.
<뇌>가 사랑하면, <육>도 같이 사랑한 것이다.
<뇌>는 ‘육의 축소판’이다. 고로 <뇌>가 ‘육체’다.

<오른손>이 사랑으로 잡으면, <왼손>도 잡은 것이 된다.
이와 같이 <뇌 사랑>을 줬으면, <온몸>도 다 준 것이다.

<뇌>와 <몸>은 ‘한 땅, 한 필지’와 같다.

고로 <뇌>는 ‘하나님’께 주고 
<몸>은 ‘음란물, 이성, 세상’에 내주고 그것을 사랑하면,
<하나님께 속한 자기 땅>을 ‘딴 자’에게 파는 격이다.

특히 젊은 자들과 성장하는 청소년들은
육성이 왕성하고 육적으로 발육하는 시기라서
매일 ‘성적 생각’에 불탄다.

그것을 억제하려고 하지만, 못 참는다.
그러면 또 음란물을 보고 들으니, 마음이 더 괴롭다.

그때마다 <육 사랑, 이성 사랑 생각>이 더 떠오르니,
계속 억제하면서 “물러가라!” 하고 싸운다.

<육 사랑, 이성 사랑>을 참기만 하니 ‘병’이 되고 ‘죄’가 된다.

이제는 억제하려고만 하지 말고,
바로 “하나님 사랑해요! 성령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하며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를 부르고,
그 사랑을 표현하여 보내고, 대화도 해라.

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 사랑해요. 안아 드릴게요!” 하면서
일점일획도 남기지 말고 ‘모든 사랑’을 삼위께 드려라!

<영>은 ‘육체’같이 ‘성 기능’을 안 하니 걱정 말고 해라.
그러면 <사랑의 미사일>을 하나님과 성령님을 향해 쏜 것이 된다.
그 사랑이 <영적인 사랑>이 되어 하늘 앞에 간다.

그러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인간을 이같이 사랑 덩이로 창조했노라.” 하신다.

너의 모든 사랑을 <세상>에 ‘호리’라도 소모하지 말고,
<하나님과 성령님께 성자>께 드려라.

그러면 ‘공적’이 되고, ‘휴거의 빛나는 영’이 된다.

100% <모든 사랑>을 다 쏟아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기다.

<뇌, 마음·정신·생각, 영혼> + <목숨=육>까지 다해야 100%다.

◎ <주가 성령과 함께 섭리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교육하는 말씀>,
<하나님과 주를 위해 사는 자들에게 교육하는 말씀>
→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라! - 말씀 마쳤습니다.

◎ 110일 특별기도 기간, 
주를 맞기 위한 특별기도 기간,
전체가 하는 줄다리기 기도 기간,
이 기간에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회개와 사랑의 불>이 붙어 활활 타올라
영광의 섭리역사, 찬란한 섭리역사를 맞이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