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계로 영계를 내다보니~ 사이비 강간 교주 멱을 따 버린 정의의 사자는 죽어서 천국 가던데,
종교 초창기의 양의 탈을 쓴 사악한 교주들이 어린 처녀들을 신의 제물로 바친다며 잡아다가
심장을 뽑아낸 후 바다에 던지기 전까지 몰래 강간해 대던 머나 먼 옛날 과거 부터 존재해 온
사기범 강간 교주들에게 따먹혔고 따먹힐 14만명의 처녀들이 천국에서 애인으로 영접하더라는..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