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힘! 모르면 늑대에게 당하며 살 수 밖에 없음.
다양한 종교적인 지식이 없어서 육신은 자유 국가에 살면서도
영혼은 공산주의 같은 독재자 종교의 한낱 노리개 노예로 살아가는 MS들 등이
수렁이 늪에서 영광의 탈출을 하기 위해 꼭 봐야 할 추천하는 책 두권은 바로~

1. www.tongil.org 에 접속해서 클릭 터치하면 바로 볼 수 있는 (통일교) 원리강론

2. www.rael.org 에서 몇 만원짜리를 무료로 PDF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우주인의 메시지) 지적설계란 책.

기독계에서 이단으로 취급하는 이 책들을
종교적으로 편협된 지식의 무지로 인한, 불지옥(감빵)행 거짓 선지자 사기 강간 동조 죄인에 해당하여,
수시로 거액의 피해 합의금을 마련하여야 할 늑대 헌금 도적질의, 가나안이 아닌 가난의 생지옥으로 가게 될
매우 심각한 사이비에 빠진 MS들이 왜 꼭 봐야만 하나 하면,

첫번째 추천 책은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것이지만, 아직 모르는 이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필자가 우연히 한 세월을 빠져 지내던 JMS 의 교리가 단순 표절된 엉터리 거짓임을 깨닫게 해 준 것인데,
발단은 해설 성경책의 자그만한 글씨에 통일교의 창조목적 타락론에 대한 참고글을 보면서 힌트를 얻게 되었음.
1960년대에 발행한 (구)통일교의 성약서인 원리강론을 대충 훑어 보면
30개론이란 교리는, 통일교의 재림주 부부를 참부모로 단체 절하고 섬기는 원리 강사로서 활동하다가
나중엔 배신자 재림 유다(?)가 된 JMS 쌤이 초딩 밖에 못 배운 학력 수준으로는 도무지 이해 불가인
머리가 매우 좋아야만 이해할 수 있는 초반의 창조원리, 정분합 수수작용 등 같은 난해한 내용들을 제외하고,

재림주는 해돋는 동방에 참부모로 강림해서 불같이 뜨거운 말씀 심판으로
성도들을 선한 주권의 땅을 의미하는 공중으로 끌어 들여서 선한 하늘 혈통으로 영적 부활시키기 위해
원죄 청산의 합동 축복결혼식을 주최하여 창조목적을 이루어 준다는
핵심 내용의 원리 성약서 수십 수백 페이지 내용 중 주요 부분들을
수준 낮은 초딩졸 답게 거의 99% 글자 하나 안 틀리게 왕창 베껴 와서 표절해다가
군데 군데 성경 구절과 함께 원리 구절들을 삽입 해 가며 (요즘은 모르겠고 옛날의 파란 표지 30개론 강의안 기준)

중간 중간에 어린 소녀들도 이해하기 쉽게 한다며 초딩틱한 야한 성기 그림 등에다가
이슬람 테러 조직이 반대파 참수 교육에 쓸만한 끔찍스런 세례요한 목 댕강 삽화까지 말씀 도표라며 첨부한 후,
맨 마지막의 재림론에 수정을 가해 인류의 참부모로 강림한다 커라는 재림주를
신랑, 애인의 신분으로 R 재림주가 와서 영적 육적인(욕망의?) 구원을 이루어 준다라고 바꿔서
재림주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 음부의 비유인 선악과를 따먹게 허락해 줘서 성행위를 하면 영혼이 영원히 죽는다며
표절해 온 타락론 교리로 겁을 줘서 결혼 전까지나, 독신이 더 좋다며 평생 금욕을 하게끔 신앙의 무장을 시킨 후,

못 생긴 여자들은 모아서 패자 남신도들에게 암수 짝짓기 합동 결혼식을 시켜 평생을 남자같은 여자랑 살게 만들고,
홍보 선전물이나 치어리더 등에 볼 수 있는 젊은 미모의 새신자 여성들은 한때두때반때?가 되면 상록수로 세워서
금욕 독신으로 대기시키다가 주 사랑 애천 신앙이 깊어지면 시꺼먼스 난쟁이 노인네 강간 쌤의 기쁨조로 만들려는
더러운 수작을 부리기 위해 사기 치는 교리임을 (안 봐도 그림인게) 바보가 아닌 이상 쉽게 깨달을 수 있게 해 줌.

이쯤되면, 30개론 통과식이라며, 무뚝뚝하고 험악한 인상의 경호 집행 요원들을 항상 주위에 동원해 가며,
전국에서 모인 신도들을 집회장의 긴 의자에 빼곡히 반나절 열두시간을 넘게 꼼짝달싹 못하게 앉혀 놓고 가둬둔 채,
교주의 형이라는 정모 목사라는 자는 대학생이면 존댓말을 써줘야 하는 성인인데도 불과하고 웅성웅성 시끄럽다며
초딩 부리듯 앉아!일어섯! 하며 버럭버럭 소리를 질러대자 어른들까지도 무섭다며 호령에 따라 같이 움직여 대는데,
화장실도 참아야 될 만큼 분위기의 압박을 해대면서 (통일교처럼 장시간을 바닥에 무릎꿇혀 앉혀 놓는 등,
탕감봉 빠따 몽댕이로 원죄 청산 육적 구원 등을 위한 기절초풍 빠따질의 신앙을 해대지 않는 것만 해도 감솨?)
자신을 도적같이 몰래 온 메시아 하늘 신랑임을 은밀히 깨달으라고 반나절 이상을 초인인양 잠시 쉴틈도 주지 않고,
끝도 한도 없이 평소 예배 때도 장장 몇시간을 지루하고 열불나게 설교해대는 4대 교리인지 핵심 교리 그 자체란 게
완전 허무맹랑 허접하게 문예수한테서 표절 도둑질해 온 그 자체인 한낯 거짓 선지자 사기꾼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세뇌 반복하는 설교인, 하늘이 시대에 보낸자를 사랑하면 구원받는다는 등..
설교 자료를 구해다 비교해 보면 통일교 하청 강도사가 떠드는 급의 설교와 기도발 말씀 수준에 불과한 JMS 쌤이
시도 때도 없이 계속 떠들어 대던 해괴한 말들이 거의 다 완전 헛소리이고 쌩구라쟁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데,
성경을 많이 읽어 보면 따라서 사기를 친다기 보다는, 많이 읽어 봐서 그런 사기 교리를 만들어 낸게 아니라,
성경을 수천번 읽었다는 얘기도 잠언집이 발행될 때마다 옛날엔 천번이었다가 몇년만에 2천번 읽었다고 바꾸는 등
계산을 뽑아보면 1주일에 수요, 주일 예배 때마다 성경 한 구절 정독 한 걸 가지고 마치 책 한권을 정독한 것 처럼
수천번 정독을 했다는 눈속임의 구라를 치는 등.. (초딩 학력이 어디서 무슨 속독법이라도..?)

40일 금식기도를 했다면 몰골이 완전히 뼈가죽만 남아서 꼴이 말이 아닐텐데
몸 담던 수련원의 사나흘 금식기도 모임 끝나고 나서 단체 사진 찍은 것 같은 걸 가져다가
얼굴에 기름기가 좔좔 넘치는 사진을 40일 금식 후 하산중 우연히 길에서 찍었다고 쌩구라를 치며
잠언집에다가 자랑이라고 올리는 등..

화가의 흔한 합성 사진 작품을 가져다가 예수 영인체 사진이라며 교회마다 액자로 팔아먹어 걸어 놓으라는 등..
월남전에 가서 총한발 안 쏴보고 성경만 읽었더니 살아 남아 왔다는 둥.. 베트콩을 만났는데 울며 안아 줬다는 둥..
호랭이 굴에 들어 갔다가 기적같이 살아 남았다는 둥.. 기도하러 축지법으로 대둔산 중턱을 날라 다녔다는 둥..
완전 귀신년들 씨나라 까먹고 자빠져 있는 왕 허풍쟁이인데다가.. 더 심각한 것은,

한 때 수많은 신도들을 더러운 물 음용으로 인한 간염 환자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밟으면 쑥쑥 발이 빠져 들어가는
거름 똥 지뢰?밭에 인접한 월명동 생가 땅 밑의 수영장만한 큰 저수조에 고여 있는 똥물이 스며들어간 물을 만병통치
생명수라며 신도들 수만명이 컵에 떠서 기도하고 마셔대던 것이 웬지 어딘가 끝맛이 역겨운 시궁창 느낌이 나던데,
장장 몇년 후쯤에나, 당국에서 실상을 알고 처음으로 수질 검사후 완전 불합격하여 저수조 폐쇄조치가 나오니까,
그게 하늘이 내린 얼마나 귀한 생명수인데 감히 폐쇄하란다며 설교중 계속 쌍욕지거리를 해대는 등..

적그리스도인 (용꿈은 무슨~) 왕구렁이 태몽 출신답게 뱀들이 우글거리는 성지땅 바위에다가
생명을 사랑하라~ 는 김일성 왕조틱 공산당 북한 필체로 문구를 큼직하게 적어놓고는
하늘말 설교중 감히 꾸벅 조는 신도들은 앞으로 자빠지면 대 머리빡 깨지게끔 자연 성전이라며
애들부터 어른 키 높이의 바위들 계단에다가 수천명의 신도들을 위험하게 쭈욱 앉혀 놓고 설교를 해대는 중,
단상 마이크 옆에 잠자리가 않으니까 흰 장갑을 낀 손으로 꽉 잡아 쥐어 죽여서 바닥에 패대기 치는 모습이
전국 교회의 주일 동시 상영 비디오 설교에 나오던데,
그러면서도 스스로가 재림 메시아, 정도령, 도솔천 미륵불 등 모든 곳에 예언된 바로 그 자임을 암시를 해대면서
생명 사랑은 커녕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인격의 위선자인데다가,

한 때는 달력에다가 원수를 사랑하라~고 크게 붓으로 써 갈겨 팔아 먹으면서,
별 것도 아닌 일 가지고 짜증난다며 부총재이던 안모씨 뺨 싸대기를 휘갈겨 결국엔 최측근마저 등 돌리게 하는 등..
여신도가 탈퇴한다니까 배신자라며 의자로 내려 찍어 머리가 찢어져 피를 철철 흘리게 했다는 나무위키 얘기 등등..

해외 순회 비행 중 몸풀려고 한참을 매달려 운동한 쇠파이프가 나중에 알고보니 문 손잡이였는데
비행기 문이 안 열려 추락하지 않은 것이 하늘에서 기적을 내린 거라고 영음이 들려 온다며 아멘을 외치게 하는데,
원래 비행중엔 문은 안 열리게끔 설치해 놓는다는 상식도 모르고 무식하게 설레발 쳐대는 등..
야외 집회때 비가 오면 조용히 입닥치고 있다가 맑으면 하늘에서 쾌청한 날씨의 기적을 내린다고 선전해대는 등..
축구할때마다 아무도 감히 교주의 앞 길을 못 막아서면 혼자서 몰고가 골을 넣어 대는 걸 가지고
스스로가 자아 도취해 하늘이 길을 터 주어 수십골을 넣는 축구계의 초인이 나타났다고 대외 홍보를 해대라는 등..

집회장에 죽마고우이던 초딩 동창들이 와서 어깨를 툭툭 두들겨 주며, 대단한 일 한다고 칭찬해 주고 가니까,
감히 내가 누군데 어딜 함부로 건드린다며 기분나쁜 투로 씨부렁대는 설교를 해대며 상당한 자만심에 빠져 있는 등,
예배때 일찍 자리를 뜨는 신입생들에게 뭐라 큰 소리로 계속 버럭!질러대며 온갖 저주스런 욕지거리를 해대는 등..

바위 성지 마당에서 수도 호스를 세게 틀어서 물줄기를 여신도들 주요 부위를 위 아래 오가며 쏴 대며 낄낄~대는데,
(지금은 사랑의 회초리 막대기 등을 이용한 유사 성행위도 성폭력죄로 처벌 하도록 법안이 통과되었음.)
순회집회 중 밀실에서 여신도들이 안마해 주고 나왔다고 하는데 가끔가다 표정이 벌레 씹은 듯 뭔가 요상한 데다가,
쌘님 살앙해요~를 외치며 열심 새벽기도 등 신앙심이 깊던 이쁘장한 여신도들이 어느 날 부터인가 안 보이다가
길거리 등지에서 만나 교회 가자며 팔을 잡아 끌면 뭔가 기겁한 듯이 필사적으로 바둥바둥대며 도망가는 걸 보면
변태 색마 사기꾼 관상의 시커먼스 악당 교주가 안마 등을 받다가 이쁜이들 한테만 뭔가 응큼한 수작을 부려댄 것임이
삼척동자한테도 안 봐도 비디오임.

그런데, MS들이 첫번째 추천의 책만 보고 말게 되면, 힘들게 사회 생활하고 예배 보러 온 신도들한테
전도사란 것들의 설교가 항상, 지금이 때가 어느 때인데 우리가 전도도 안하고 웃고 떠들며 이러고 있을 때냐
하는 등의 못난 죄인들을 다그치고 나무라대는 억압 투의 완전 개독스런 설교 집회인데다가,
교주가 독수리 닮았다며 예배 찬송도 허구헌날 독수리 같이만 불러대는 단체에 회의를 느끼다가 잘못된 길임을 깨닫고는

말씀의 원조를 따라 헌금을 십의삼조 이상을 내고 주일마다 꼬박꼬박 간장 몇 통 등 물건을 할당 받아 팔러 다니며,
왕관 쓴 재림주 부부에게 이슬람교처럼 단체 절을 올리는 등,
인류 구원의 사명과 세계 평화를 위해서 (뭔가 하려던 방송을 못하게) 방송국을 때려 부수다가 테러범으로 몰리고,
초창기 한 때는 집회때마다 기독교단과 서로 오물 투척 및 몽둥이 전쟁을 벌여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보다 더 구시대적인 노예적인 종교에 뭣도 모르고 발길을 들여 놓게 되는 수가 있게 되는 관계로,

(※ 기독 서점만 대충 둘러 봐도 알 수 있는, 어차피 그 원조라는 원리 교리도 그 이전인 1950년대에 발행된,
그들이 세례요한들 중 하나라고 주장하는 이스라엘 수도원의 기독교 근본원리의 창조원리 타락원리 등을 베껴다가
JMS 쌤처럼 초딩 수준의 학력이 아닌 일본 와세다대 부설 전기과 공고 까지 제법 나온 수준 높은 지능의 인재답게
마치 신적인 말씀 수준으로 차원 높아 보이게 전기공학의 난해한 원리를 짬뽕해 추가 각색해서 널리 전파시키면서,
교주 본명도 사악한 룡자가 들어가는 용명을 SUN 明 MOON으로 바꿔가면서 마치 진짜 메시아라도 되는 것처럼
남의 교리들을 베껴다가 새 시대 새 말씀이라며 크게 히트시키며 부흥시킨 것에 불과함. 원작자였다면 인정할 뻔..
그 원작의 교리들은 한 때 www.sungyak.~ 이라는 사이트에서 볼 수 있었는데 디도스 공격을 당했는지 없어져 버럼.)

필자를 기독교계 이단 교리의 구시대 적인 사상에서 벗어나 최첨단의 종교적인 자유의 깨달음을 얻게 해 주고,
(옛날에 세미나 때 몇 번 가본 적 밖에 없지만, 누군가가 종교에 발 담가보고자 한다면, 십의 삼조까지도 걷던
수백 이리 떼 중 백의 일조만 걷던, 관상과 사상이 가장 신사적인 군계일학으로 느껴져 적극 추천해 줄 수 있는..)
여태까지 본 책들 중에 가장 감명 있게 본 두번째의 추천하는 우주인의 메시지인 지적설계란 책을 필히 봐야만이,

인류가 앞으로 머나먼 미래에는 다른 별로 날라 다니며 생명의 씨를 뿌리게 되고, 그 별에서 자라난 생명체들이
다시 먼 훗날 최첨단 U.F.O 과학문명 시대에 들어 서게 되면, 또 다른 생명 창조의 일을 순환 반복하는 일이
우주가 생긴 이후로 무한대로 반복되어 왔으며,
그러한 과거로부터 미래의 기나긴 무한한 생명창조의 순환 반복 역사들 중
한 가운데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참 진리를 발견하게 되고,
여러 경전에 등장하는 신이라는 존재는 다른 별에서 온 인류의 시조인 또 다른 지적 생명체임을 깨닫게 되는 등.. 

성경을 50% 밖에 이해할 수 없던 비유론 등만 가지고는
회오리를 타고 승천한 엘리야나 에스겔서에 등장하는 여호와의 비행물체나 계시록의 환상 등 온갖 난해한 현상은
무조건 비유나 환상으로 본 것들이라며 억지로 해석해야 했던 것들이,
엘리야가 U.F.O 에 의해 지구 밖의 다른 별로 날아간 것이라거나
고대에는 야훼 신이 에스겔 앞에 바이킹선 같은 요상한 우주선을 타고 나타났구나 하고 완전히 이해가 가는 등등..

돌판에 십계명을 새긴 하늘에서 내린 불이라는게 야훼 우주선에서 레이저 광선을 쏜 거구나 하는 등
성경의 모든 내용들이 100% 완전히 과학적으로 이해가 되면서,
억지 성경 풀이의 기독교 사상을 내세우는 노략질 사이비들로부터 벗어나 참 삶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게 됨.

그러면, 위의 두 책을 정독한 덕분에 필자처럼 사기 세뇌에서 풀려나 사이비 늪에서 빠져나온 이들은
성서의 인물인 에스겔의 재림이랑 별 다를바 없는 소설 속의 외계 신을 따라 믓흥한 우주 가나안 땅으로 나아 가던가,
오랜 세월을 성서 경건주의에 세뇌된 관계로 성적인 자유의 종교를 배척하며 탕감봉 빠따가 오가는 애굽으로 후퇴해 보던가,
탈퇴자들 대부분과 같은 필자처럼 아무 것도 안 믿으며 자신만 믿고 살아갈건 가는 각 개인의 자유임.

~~ (이하의 개독류 등 종교는 전부 사기 폄훼 내용들은 삭제 편집함. - 20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