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jms 탈퇴자 사연글입니다/

제가 jㅁs교 탈퇴자들 카페나 사이트들어가서 피해자글들 봤다고
그거 진짜냐고 저한테 30개론 가르쳐준 분에게 물어봤는데
그 글들은 다 지어낸거라고 걔네들이 얼마나 사기꾼같이 잘 지어내는데 하면서
다시오신 자를 말씀으로 알아봐야한다고, 원래 새 시대를 따라가는게 
힘들다면서 자꾸 말씀으로 알아보라네요. 
그리고 다신 보지말라면서
저도 그 글들이 너무 충격적으로 수위가 높아서 지어낸거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그분도 그렇게 생각한것같은데 

그리고 크리스마스영상(짧은치마입고 이상한 춤춘거) 그곳 담당자에게 이것에 대해 물어봤는데
영상은 조작아니고 사실이고, 크리스마스가 아니고 영광돌리는 날이였다면서 
자신(남자)도 그곳에 있었다고 해요.그래서 풀버젼으로 보여줄수 있다면서.
그리고 해명은 그곳 담당자가 말한 대답은 쌤을 너무 좋아해서 광팬처럼 미쳐서그랬다고하고,

짧은 옷은 뭐냐고 하니까, 세상사람들과는 다르다고 하네요..
초등학생도 야한것보고 알고하면 옷안입는게 부끄럽다는 걸 안다고 하지않나..
아담과하와가 옷안입었던때랑 원주민처럼 순수한마음이라서 그런거다 라고 하지않나..
저를 이상한 애로 취급하는 느낌까지 들어서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광팬까진 이해해줬는데 이부분은 진짜 억지스러워서 한마디햇습니다.
"그건 아닌거같은데요? 저 초딩때 야한것 안봤는데 옷안입는것은 부끄럽다고 생각했는데요?"
 라고 당연한것 아니냐는식으로 반박하니까 좀 우물쭈물 뭐라고 하다가 갑자기 쌤에 대한
다른 일화들 말하며 딴소리하더군요. 

어떻게해야 진실과 거짓을 확실히구분시켜 알려줄 수 있을까요?
이글 쓴 이유중에 jㅁs스파이들 있을까해서 이거 읽고 말이 안됨을 좀 찔리라고 올린것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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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때 카페자료들 보고 엄청 혼란스러웠어서 도움받기위해 그리고 반응보기위해 글올렸었던건데 생각지못한 많은 심각한 댓글들로 진심과 심각성을 확인하여 탈퇴하기로 마음이 확고해져서 저글 올린뒤로 그곳 안갔죠.^^
그때 활동하셨던분들, 늦었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