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jms 탈퇴사연글/

여자라면 "짧은옷은 입지마라. " 

나도 처음 짧은옷을 접했을때 야하다고 생각했다.

어떤사람은  왜 짧은 옷을 입냐한다.

더워서 입는것도 맞고 여름날씨는 까깝한데 반바지는 가볍고 편해서 입는것도있고 패션으로 입는것도 있다.

 

그런데 어떤사람은 그럼 남자는 안덥나 핫팬츠를 입는남자는 없지않나.라고 한다. 그럼 입던가 

그러나 그걸 변태같이 대놓고 쳐다보는 여성이 많지않을거다.

 

나는 남자들이 근육을자랑하며 윗옷을 벗어도 변태같은 생각은 전혀 안든다. '멋있네!!나도 근육갖고싶다!'이정도.. 여성들은 대부분그렇지않을까 짐작한다. 

남여 호르몬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사람은 자제력이라는게있다.

욕구가 들어도 자제하면된다.

 

페미니즘관련된 댓글을 보면

노출된옷을 입으니 성범죄사건이 일어나는거다는 고정관념이 많다.

 

"여자가 입은 짧은옷이 문제다. 남자가 그런생각 드는건 당연하다." 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이슬람국가나 힌두교국가는 어떻게 설명할것인가요?

히잡을쓰고 눈이나 얼굴만 내놓고다니는데도 성범죄율 높다는데.

그들 논리론 이슬람이나 힌두교국가는 성범죄가 거의 없거나 낮아야한다. 

 

jㅁs교 정할아버지도 설교영상에서 "여자는 짧은치마입지말아야한다." 며 주의시켰다.

그러면서 "남자는 여자의 짧은옷을 봐도 성욕구는 자제해야한다"는 말은 왜 안합니까?

성자주라고하는 사이비교주도 여자탓만 한다.

진정한 주라면 남여 평등하게 따졌을거다.

 

그렇게 순수하다하면서 정할아버지는 여신도에게 속옷을 선물하고...

jㅁs교 사람들아 이게순수한겁니까? 

 

무슨생각으로 선물한건지 모르겠습니까?

 

객관적으로 봐도 이게 비정상아닙니까?

 

여신도와 교주가 속옷선물얘기를 해대고?

 

남자도 아닌 여자에게 뜬금없이 속옷을 선물을 한 상황을 두고

"이게 뭐가잘못된거지?" 하는 사람은 사이코 변태입니다.그렇게 밖에 말못합니다.

 

사이코패스나 성도착증환자는 자신이 범죄를 저질러놓고 뭔잘못했는지 모르니까요.

오히려 피해자탓을 하지.

 

곧 출소예정인 조두순도 지금 자신이 성폭행을 저지르지않았다고 부인하고있다.

 

정할아버지의 성범죄에 대해 모두 알면서도 계속다니는 맹신도들도(모르는신도는 제외), 

조두순도 다 소름이다. 다알면서 다 부인한다.

 

■조두순보다 수백배의 피해자들을 낳은 인간이 더 빨리 출옥하게되어 너무 빡쳐서, 그리고 여자의 옷이 잘못이라는 책임전가에 빡쳐서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