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16.에 전자발찌 찬 성범죄자가 또 성범죄를 저질러서 고소하는 기자회견이 KBS,MBC 등 여러 굵직굵직한 언론에서 방송 혹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제 거의 두달이 다 되어갑니다. 보통 고소 후 불구속 단계에서는 경찰 수사가 최대 2달간 진행된 후 검찰 송치가 되고, 구속이 된 상태에서의 수사는 30일이라고 하던데

고소 후 2달이 다 되어 가는 현 시점에 그 전자발찌 찬 성범죄자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전히 왕노릇하고 살고 있는지.. 여전히 성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다시 감옥갈 생각에 또 다시 누군가의 그늘에 숨고 있는지.. 또 다시 테러를 지시하고 있는지.. 수십억대의 변호사 고용 비용을 충당하기 위에 신도들의 피고름을 짜고 있는지... 과거 재판때의 그 찌질한 모습을 또 보이고 있는지.. 나머지 한쪽 발에 전자발찌 하나 더 차고 쌍 십자가를 지면 또 뭐라고 둘러대며 신도들을 미혹케 할런지...